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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9 13:43
장루간호
 글쓴이 : 관리자
 2013-07-01

장루 간호


장루(Stoma, 인공항문)는 소장이나 대장 혹은 요로의 질환으로 인하여 장이나 요로의 일부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그 끝부분을 끌어올려 일시적으로 혹은 영구적으로 복벽의 피부에 고정한 것이다.


♦ 장루의 종류

1) 회장루 : 소장의 끝부분인 회장으로 만든 장루이고 복부의 오른쪽에 위치한다. 배변의 형태는 소화 효소가 함유된 묽은 변이 배출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2) S상 결장루 : 직장의 윗부분인 결장으로 만들어진 장루이고 복부의 왼쪽에 위치한다. 대장의 대부분이 기능을 함으로 배변의 형태는 평소와 같다. 필요 시에 장 세척이나 관장을 할 수도 있다.

3) 횡행 결장루 : 횡행 결장을 들어올려 피부에 고정시키고 복부의 위 중앙에 위치한다. 변은 약간 무르게 나온다.

4) 요루 : 방광암이나 요도협착 등의 질환에서 요로를 복벽의 피부에 고정하는 것이다.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를 이용하여 요루를 만들 수도 있고 요관 자체만으로도 가능하며 복부의 오른쪽에 위치한다. 소변으로 인하여 피부에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다.


♦ 장루가 필요한 질환

직장암,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크론씨병, 가족성 용종증, 항문암, 항문 유암종, 방사선 직장염, 직장 손상 및 천공, 선천성 항문 기형, 항문의 흑색종 등


♦ 방법

손을 씻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여 환자에게 간다.

환자에게 장루간호의 방법과 목적을 설명하고 스크린등을 사용하여 프라이버시르르 제공한다.

장갑을 끼고 방수지를 환자 허리 밑에 깔아 침구를 보호한다.

부착된 주머니와 보호막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피부상태를 관찰한다.

분비물은 휴지로 닦아내고 장루 주의의 피부를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잘 말린다.

장루의 크기를 자로 재어 피부 보호막 뒷면에 그린 후 가위로 오려낸다
(장루 크기보다 직경이 2~3cm 정도 크게 오린다)

오려진 피부보호막이 장루의 모양, 크기와 맞는지 맞추어 본 후 모양과 크기를 조정한다.

피부의 습기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한 후 보호막 뒷면의 종이를 떼어내고 오려낸 구멍주위에 연고형 피부보호제를 바른다.

피부보호막을 장루의 인접부위부터 누르면서 피부에 밀착되게 붙인다.

피부보호막에 붙어있는 플렌지를 1/3~1/2 가량 차거나 가스가 차면 클립을 열고 비운다.

주머니만 교환할 때에는 보호막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막을 누르면서 떼어내고, 재사용할 주머니는 비누와 물로 씻어 그늘에서 말린 후 사용한다.

피부보호막은 1주일 이상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피부보호막이 녹기 시작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새기 쉬우므로 교환한다.

물품을 정리하고 간호일지에 장루 크기, 색깔, 피부상태, 부착물의 종류, 배설물의 양상 등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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