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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9 13:38
노인의 심장질환
 글쓴이 : 관리자
노인의 심장질환

노인이 되면 수족에 병이 많아집니다. 관절염도 있고 혈관이나 신경계 문제로 인해 저리거나 헌데가 잘 납니다. 몸을 잘 굽히기 힘든 분들은 발 관리를 혼자 하기 힘들어서 발톱의 문제, 위생문제가 발생합니다.

발문제의 예방

발에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합니다. 찬데 나갈 때, 찬물에 담글 때,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꽉 끼는 신을 신으면 발에 피가 잘 돌지 않게 되고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나빠져서 역시 혈액순환에 장애를 줍니다. 어떤 분들은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빡빡한 내복만 입어도 순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리를 펴는 스트레칭과 걷기 등 운동이 다리로 가는 혈행을 개선시키고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발이 넓어지는데 여기에 맞추어 신발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죽소재의 신발이 피부에 자극을 덜 줍니다. 바닥은 딱딱하고 미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바닥이 두꺼우면 단단한 지면을 걸을 때 쿠션이 되어줍니다. 뒷굽은 낮은 이 편하고 발에도 좋습니다.

흔한 발 문제

진균(곰팡이)과 세균에 의한 감염 : 발은 신발속에서 어둡고 축축하며 따뜻한 환경을 만들므로 무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감염질환에 잘 걸립니다. 감염되면 빨갛게 되고 물집이 잡히며 껍질이 벗겨지면서 가려운데 적절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화하고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예방하려면 발을 자주 씻고 말리며 가능한한 자주 바람을 쐬어 주어야 합니다.

건조증 : 발의 피부가 마르면 가렵고 아프기도 합니다. 세지 않은 비누를 쓰고 발과 다리에 보습 로션을 매일 발라주어야 합니다. 바세린도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목욕물에 오일을 떨어뜨려 몸을 담그기를 잘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오일로 인해 욕조가 미끄러워지면 노인이 욕탕에서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티눈과 굳은살 : 뼈의 모양이 돌출한 곳(예를 들어서 뒤꿈치나 복숭아뼈) 처럼 피부가 신발에 눌리거나 계속 쓸림을 받는 곳에 생깁니다. 원인이 무엇이고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또 어떤 치료를 할지 주치의선생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십시오. 약국에서 파는 약은 조직을 녹여 내는 산이 들어 있어서 티눈이나 굳은살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원인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잘만 사용하면 어떤 경우에는 수술의 필요성을 줄여주기도 하지만 혼자서 치료를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혈액순환장애가 있으면 꼭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입니다. 증상이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간혹 아프기도 하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번집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연고로는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약을 바르거나 전기소작법으로 태우거나 냉동법을 쓰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으로 인한 건막류 :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고 발가락의 뿌리쪽이 붓고 아픕니다.
발가락 아래가 돌출된 곳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이 압박을 가해서 생기거나 발에 유전적인 약점이 있는 경우입니다. 심하지 않을 때에는 좀 넓은 신발을 신으면 아픈 것은 해결되는 수가 많습니다. 압력이 심하게 미치는 곳에 패드를 대어서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을 바르거나 물리치료를 해서 완화치료를 하게 되고 간혹 수술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발톱이 안쪽으로 파고든다 : 대개 발톱을 잘못 깎는 것이 원인입니다. 엄지발가락에 흔히 생기고 치료는 간단한 수술을 하여 파고드는 부분의 발톱을 잘라주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발톱을 빼주어야 합니다.

망치발가락(추족지) : 발가락은 움직이는 건이 짧아져서 생깁니다. 발가락이 주먹쥔 모양으로 구부러지게 되어 동그랗게 뒤로 땡겨집니다. 신발속에서 그런 모양으로 다져지다 보면 발가락 관절이 굳어지게 되고 관절간격이 넓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균형있는 걸음걸이를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발가락을 펼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 신발과 양말을 신고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골극 : 발의 뼈에 역시 뼈로 된 돌기가 자라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오랫동안 서 있거나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발에 있는 근육들이 피로하게 되면 이런 것이 잘 생깁니다. 아프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플 때는 아주 심합니다. 패드 등을 써서 그 부위에 닿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치료가 되는데 많은 방법이 있고 부위와 환자에 따라 선택해야 하므로 주치의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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