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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8 18:18
요실금
 글쓴이 : 관리자
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정상적으로 소변이 차게 되면 방광은 팽창되어 늘어나며, 요도괄약근은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방광입구를 조임으로써 소
변이 새는 것을 방지하고, 소변이 많이 고이면 방광 벽에 분포한 감각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하여 방광 벽은 수축하고 요도괄약근은 이완되어 소변배출이 이루어진다.

방광, 요도괄약근, 신경계통 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요실금 현상이 나타
난다. 엄밀하게 말하면 요실금은 하나의 증상이지 질병은 아니다.

즉 치료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생명에 위험이 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서 신체적 활동을 제약하며 개인의 자긍심을
손상시킨다는 점에서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다.

a. 원인
▸ 변비
▸ 골반근 조절능력의 약화
▸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의 생산 중지로 인한 요도점막의 퇴행
▸ 자율신경 실조증, 당뇨병, 파킨슨병, 각종 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b. 증상
▸ 복압성 요실금 : 기침, 웃음, 재채기 또는 달리기, 줄넘기 등 복부 내 압력 증가로
인해 소변이 배출되는 것
▸ 절박성 요실금 : 소변을 보고 싶다고 느끼자마자 바로 소변이 배출되는 것
▸ 역류성 요실금 : 소변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소변이 가득 찬 방광에서 소변이
조금씩 넘쳐 계속적으로 흘러나오는 것
▸ 혼합성 요실금 :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의 증상 모두 나타나는 것

c. 치료 및 예방
▸ 요실금은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니라 폐경, 질병, 약물복용으로 인한 골반근육 약
화, 방광, 요도의 질환이므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 적당한 운동과 골반근육운동을 한다.
▸ 하루 2~3L의 수분 섭취로 방광의 기능을 유지한다.
▸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섭취로 변비를 예방한다.
▸ 발생 원인에 따라 약물요법, 수술 치료를 한다.
▸ 체중조절을 한다. 비만은 복부내 압력을 증가시켜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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